지난 일요일 두통땜에 무쟈게 고생하고 하루종일 잠만 잤답니다.
어찌나 두통이 심하던지 정말 하루종일 그렇게 아파보긴 처음인거 같군요. 한두번씩 두통이 있긴했지만 이번엔 꼼짝을 못하겠더라구요..
몸살에 제대로 걸렸던지 온몸엔 열이 나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더니 나중엔 허리까지 아프고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어제까지 좀 조심스럽게 보냈더니 한결 나아졌긴 합니다만 오늘은 이상하게 속이 쓰려오기 시작합니다.
일욜에는 두통땜에 아무것도 먹지도 못해서 몰랐는데 어제부턴 뭐 먹기만 하면 속이 쓰리는 군요.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는건가요...이게 뭔가요...
늦은시간이라 약국도 문을 닫아서 그냥 왔더니 와이프한테 와장창...--;;
스트레스성이려니...생각하고 스트레스 풀어야 된다며 이렇게 놀아봅니다. ㅎ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챙깁시다.^^


















